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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을 든든하게 채워 주는 깊고 진한 황태들깨미역국

 

비가 내려서인지 날씨가 쌀쌀하게 느껴지네요.

몸에 한기가 살짝 느껴지는 게

속을 든든하게 채워 줄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

냉동실에 잠자고 있던 황태채를 꺼내

진한 스프같은 황태들깨미역국을 끓여 봤어요.

육수를 따로 내지 않아도 깊고 진한 황태들깨미역국이랍니다.

 

 

재료 준비 (2~3인분)

재료

마른 미역 10g

황태채 30g

물 4컵

 

양념 재료

다진 마늘 1/2큰술

들기름 2큰술

들깻가루 3~4큰술

국간장(또는 어간장) 1+1/2큰술

소금 약간

 


 

미역은 찬물에 20~30분간 담가 불린 뒤

주물러 씻어준 후 물기를 꼭 짜내고 한입 크기로 잘라주세요.

 

 

마른 황태채는 물에 살짝 담가 부드럽게 해 준 후 

물기를 살짝 짜준 후 한입 크기로 잘라주세요.

 

 

중불에 달군 냄비에 들기름을 두르고

황태채를 넣고 1분 정도 달달 볶아주세요.

 

 

황태채가 어느정도 볶아지면

미역을 넣고 2분 정도 볶아주세요. 

 


 

 


 

 

물 4컵(200ml) 붓고 센불에서 미역이 부드러워질 때까지

끓여주세요.

 

 

미역국이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이고

다진 마늘, 국간장(또는 어간장)을 넣어 간을 해주세요.

TIP 취향에 맞게 조절해주세요.

 

 

들깨가루를 넣고 한 소끔 더 끓여주세요.

TIP 들깨가루는 취향에 맞게 조절해주세요.

황태들깨미역국은 오래 끓일수록 진한 국물이 우러나옵니다.

 

육수를 내지 않아도 깊고 진한 황태들깨미역국 완성이에요.

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살짝~

 


 

황태들깨미역국 끓이기

 

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황태들깨미역국

'망고의 식탁 이야기'

 

 


 

소고기 없이 끓였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

진한 국물이 일품이에요.

황태와 들깻가루로 깊은 맛을 낸 미역국이에요.

 

 

고소한 들깨향이 맴도는 미역국이 진한 수프 같기도 해요.

통통하게 두드러워진 황태도 소고기 못지 않아요.

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황태들깨미역국!

지친 속을 달래주는 해장국으로도 딱입니다.

황태들깨미역국으로 든든한 한 끼 어떠세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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